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 서류가방st 등등 다양한 백 종류가 있는데요. 정중한 자리 외에 일상생활에서는 핸드백 겸 크로스백이 되는 게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최근 저는 토즈 웨이브백을 매일같이 들고 다녀서 거의 교복패션 느낌으로 다니는데요. 토즈백을 전에 유럽여행 가서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해 왔는데, 생각보다 디자인이 무난하고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려서 편히 여러 옷과 매칭해서 잘 들고 다닌답니다.
크로스 줄을 떼고 쓰면 핸드백으로 조금 정중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해서 결혼식에도 토즈백을 들고 가기도 하고요. 토즈백의 시그니처인 저 모퉁이에 울퉁불퉁한 장식 등등도 가방이 심심하지 않게 만드는 좋은 디자인인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모서리가 쉽게 긁히거나 가죽이 약해지고 마모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효과도 있을 것 같고요.
저희 팀에도 색상과 디자인이 살짝 다른 토즈백을 들고 다니는 선배가 있는데, 둘 다 언제든 들 수 있는 만능가방이라며 넘나 좋아하고 있답니다. 편하게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닐 백을 찾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토즈를 한 번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