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년 10월 결혼 준비 중인 예신이에요. 예랑이가 주말 중 하루만 쉬어서 2주동안 일요일마다 웨딩홀 투어를 다녔어요. 분당에 있는 웨딩홀이라는 웨딩홀은 전부 다 돌아본 것 같네요.
그 중 야탑역에 있는 라온제나분당 웨딩홀이 가성비, 홀 분위기 등에서 저희랑 제일 잘 맞아서 계약했어요. 웨딩홀은 야탑역1,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고 맞은 편에 터미널이 있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서 교통편으로 최고의 위치였어요.
라온제나분당 웨딩홀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 예랑이네 본가가 이천 쪽이라 버스 대절을 해서 오는데 접근성이 좋은 곳을 찾다보니 이곳이 최적이었어요. 주차 부분도 건물에는 대부분 사무실들이라 주말에는 웨딩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바로 앞에 공영 주차장도 있어서 딱!
둘째. 가격적인 부분! 저희는 양가 도움없이 준비하고 있어서 가격적인 부분도 크게 고려해야 했어요. 특히 결혼식 날이 극성수기라서 대관료가 다른 곳은 많이 비싼 편이었는데, 라온제나는 저희가 세운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비용으로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결정할 수 있었어요.
셋째. 음식과, 분위기. 웨딩홀 분위기도 제가 원하는 차분한 분위기라 좋았고, 개인적으로 작고 아담한 홀을 좋아해서 딱이었어요. 그리고 음식은 워낙에 예전부터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 시식도 필요없이 계약 했답니다.
아래는 2주간 투어하며 느낀 라온제나분당 웨딩홀과 일반 분당 웨딩홀의 주요 항목별 비교 정리예요.
| 비교 항목 | 라온제나분당 웨딩홀 | 기타 분당 웨딩홀 |
|---|---|---|
| 위치 / 접근성 | 야탑역 1·2번 출구 바로 앞, 터미널·버스 정류장 인접 | 역세권이 아닌 경우도 많아 접근성 편차 있음 |
| 주차 | 주말 웨딩홀 단독 사용 가능 + 바로 앞 공영주차장 | 주차 공간 협소하거나 유료 주차 별도 필요 |
| 대관료 (극성수기) | 합리적인 수준, 기준 예산 내 계약 가능 | 극성수기 대관료 높은 편 |
| 홀 분위기 | 차분하고 아담한 소규모 홀 | 대형·화려한 홀 위주로 취향 따라 호불호 갈림 |
| 음식 평판 | 예전부터 맛있기로 유명, 시식 없이 계약 결정 | 음식 퀄리티 편차 있어 시식 필수인 경우 많음 |
| 가성비 종합 | ★★★★★ (접근성·가격·음식·분위기 모두 만족) | 항목별로 장단점 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