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홀을 결정 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교통과 음식이었어요. 그 점에 있어서 아펠가모 선릉점은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더리버사이드 신사는 웨딩홀의 파란 버진로드가 특이했고, 호텔이라는 장점이 컸지만 주차가 발렛이라는 점 때문에 주차장 쪽이 혼란스러워 보였어요.
아펠가모 선릉점은 모든 시설이 좋았고, 교통과 식사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저는 버진로드가 있는 웨딩홀을 선호했어서 제 기준에서 단점은 버진로드가 높이가 있는 단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네요.
역시 인기 예식장답게 상담 시 대기시간이 있었어요. 점장님이 직접 안내해주셨는데, 세심한 부분까지 인테리어 소품 등 의도된 바를 차분히 잘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가더라고요. 계약 진행해주신 매니저분도 아나운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곤조곤 상담해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전문가와 상담받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더리버사이드 신사를 보고 아펠가모 선릉점을 갔었는데, 더리버사이드 신사도 호텔이라 연회장이 레스토랑 느낌이 나고 좋았거든요. 견적도 생각보다 괜찮았었어요.
저희가 지방 하객이 있어서 강남 쪽으로 알아본 건데요. 서울분들도, 지방분들도 모두 오기 편하실 것 같더라고요. 대중교통도 역에서 2분이고, 자동차까지 만족할 만한 위치였고요. 오피스 건물에 있다 보니 주말엔 주차공간이 여유로워 보였어요.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오기로 유명한 자연채광 서브 신부대기실, 그리고 웨딩홀 입장 전 하객과 분리되어 있어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하객들이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웨딩홀까지 올 수 있었고, 엘리베이터도 따로 있었고요. 웨딩홀부터 연회장, 대기실 등 한 층에서 이루어지는 동선도 마음에 들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역시 아펠가모는 밥이 믿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