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화대로에 있는 호텔로, 유럽식 종탑을 낀 야외 공간부터 볼룸, 전통혼례를 치르는 초례청까지 베뉴가 나뉘어 있어 규모와 형식에 따라 고를 수 있어요. 벨타워가든은 착석 600명까지 받는 큰 홀이고, 카라는 착석 120명 규모라 100명 안팎의 작은 예식에 맞습니다. 식대는 홀에 따라 12만원에서 18만원이고, 주차는 3시간 무료입니다. 5호선 송정역과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셔틀버스가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다닙니다.
양천로에 있는 케이터링 전문 업체로, 자체 홀을 두기보다 종교 시설이나 야외처럼 원하는 장소를 섭외해 그 자리에서 뷔페를 차리는 방식이에요. 정해진 예식홀이 아니라 장소부터 맞춰야 하는 결혼식에 맞습니다. 5호선 개화산역 1번 출구 강서 성심병원 앞입니다.
강서로에 있는 강서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웨딩홀로, 동시 주차가 1,000대까지 됩니다. 분리홀 세 개와 동시홀 하나로 나뉘어 있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 밝습니다. 베뉴지홀은 식대 8.5만원, 마리아칼라스홀은 7.3만원으로 홀마다 가격이 달라 인원과 예산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150명부터 메인 스테이크에 세미뷔페를 더한 그리너리 하우스웨딩도 됩니다. 5호선 발산역 3번 출구입니다.
공항대로36길에 있는 컨벤션으로, 강서구에서는 드물게 단독 건물에 층을 나눠 쓰는 구조라 예식이 겹치지 않습니다. 천고가 10미터 넘고 호텔형 원탁 테이블을 씁니다. 2026년 9~10월에 1층 르노브홀을 리뉴얼하고 5층에 제니스홀이 새로 열리는데, 새 홀들은 식대 9.5만원에 착석 240명 규모입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 5호선 발산역 7번 출구입니다.
마곡중앙5로에 있는 컨벤션으로, 9호선 마곡나루역 1번 출구와 바로 연결됩니다. 천고 7미터에 1000평 규모 연회장을 두고 예식은 80분으로 진행해요. 오키드홀과 카라홀 두 개가 있고 둘 다 식대 8.6만원, 대관료 790만원입니다. 강서구에서는 흔치 않은 오픈 키친이라 음식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고, 주변에 큰 도시형 식물원이 있습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입니다.
마곡중앙12로에 있는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로, 9호선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서 가까워 강북과 강남 양쪽에서 오기 편합니다. 메이플룸은 착석 40명, 포레스트볼룸은 착석 130명 규모라 작은 예식에 맞춰진 호텔이에요. 식대는 12만원에서 13만원이고 천장 인테리어에 스웨덴에서 들여온 소재를 썼습니다. 웨딩 상담은 평일에 주로 받고 상황에 따라 주말 조율도 됩니다.
마곡중앙로에 있는 컨벤션으로, 9호선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서 이어집니다. 한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호텔식 예식이고, 조선호텔 출신 주방장과 서비스 인력이 음식과 진행을 맡습니다. 수용 인원은 150명에서 460명까지이고, 주차는 3시간 무료입니다.
양천로에 있는 일반홀로, 2026년 3월에 새로 문을 엽니다. 26미터 버진로드에 층고 7미터, 700석 규모 대연회장을 갖췄어요. 신부대기실에 자연채광이 들고 신부 전용 화장실이 따로 있습니다. 세인트그레이스홀은 식대 8.8만원이고, 9호선 가양역 9번 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