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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오대산 산채정식 송천식당 후기, 고성 바닷가 펜션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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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서울에서 2박 3일로 호캉스를 즐긴 뒤에 고성의 바닷가 펜션에서 2박 3일을 머물렀어요 호텔도 좋았는데 간만에 멀리 드라이브 나가는 것도 좋더라고요. 가는 길에 오대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송천 식당에서 먹은 산채 정식 2인분!

    각종 나물에 고등어, 감자전, 메밀 전병, 감자떡까지 아주 푸짐하게 나왔고, 서울에서 먹기 힘든 건강한 음식으로 몸을 채우는 기분이라 좋았어요. 저희가 2박 3일 동안 머물렀던 펜션. 주변에 아무 것도 없지만 고즈넉한 바다 보기엔 딱 좋아요.

    차 타고 나가서 호수도 보고 속초 중앙시장 가서 오징어 순대와 게 튀김, 수수 부꾸미 등 각종 먹거리도 실컷 먹었습니다. 역시 시장 가니 이것저것 주전부리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고성은 정말 조용히 바다 보러 가는 데고 제일 놀기 좋은 건 속초인 듯.

    바닷가에 왔으니 빠질 수 없는 물회! 영랑호 근처 ‘국수집’에서 먹었는데, 아주 신선하고 푸짐한 좋았어요. 같이 먹은 성게 비빔밥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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