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핸드크림 잘 바르시나요?
저는 중학생 때부터 항상 발랐던 것 같아요. 몸이 건조한 게 손에서부터 티가 나는 사람입니다.
전 건조함 때문에 바르는 사람이라 향수 브랜드에서 나오는 핸드크림은 쓰지 않아요. 금방 건조해져서요!
록시땅도 썼었고, 카밀도 썼었는데 그중에 제가 제일 사랑해 마지않는 오이보스 핸드크림이에요!
독일 브랜드라고 알고 있어요. 괜히 믿음이 가는 원산지입니다.
오이보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1. 보습감 – 한번 바르면 하루 종일 촉촉해요! 물론 손 씻으면 바로바로 발라줘야 해요!
2. 발림성 – 진짜 부드럽게 흡수돼요!
3. 향 – 막 플라워, 우디 이런 트렌디한 향은 아니에요. 하지만 맡으면 뭔가 심신의 안정을 가져오는 베이비로션 같은 향이랄까요? 너무 애기스럽지 않구요. 핸드크림 바르고 나서 항상 손 냄새 맡아요.
제형도 부드러워 보이죠? 진짜 바르면 바로 스르륵 흡수된답니다.
회사에도 쟁여놓고 집에도 쟁여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핸드크림 정말 좋은 걸 써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