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 달 차가 다 되어가면서 신혼집 인테리어 중인데 인테리어 너무 어려워요. 조금씩 해보려고 하는데 똥손인 저는 불가능할 것 같네요. 최소한으로만 가구들 들여놨고 이제 조금씩 꾸며봐야겠어요.
저희 부부는 게임을 서로 좋아해서 PC방 꾸미는 게 가장 큰 로망이었어요. 어제 컴퓨터 두 대가 도착했고, 지금 신랑이 열심히 책상 조립하고 컴퓨터 설치 중이에요. 빨리 완성되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조그맣지만 소소하게 한 달 살아봤는데 아늑하게 행복해요. 다이렉트웨딩에서 크고 작게 도움 정말 많이 받았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남은 예신님들도 마지막까지 준비 화이팅해서 결혼까지 예쁘게 마무리하길 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