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를 올해 1월에 3부 커플링으로 했는데, 심지어 다이아 등급까지도 올려주셨거든요. 계속 식이 미뤄져서 착용을 못하니 데일리로 착용할 1부 다이아를 갖고 싶어 구매했네요. (신랑이 사준다는 거 거절하고 제돈제산 했어요)
프로포즈링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결혼식이 미뤄질 줄 몰랐으니까요.
랩다이아 vs 모이사나이트 공부하면서, 1부는 그냥 천연 다이아(우신~중상급)도 가능하더라고요.
1부는 알 크기가 기본이니까 굳이 최상급 안 하셔도 괜찮더라고요. (우신/F/0.1ct/SI1/VG)에 다이아만 10만 원 미만이었네요. +금값, 세공비
내포물이나 컷도 캐럿 단위일 때만 보이지, 부 단위는 육안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다이아 대체석이나 유사석은 캐럿 단위로 넘어갈 때만 가격적으로 메리트 있더라고요. (다이아도 오랜 시간 지나면 빛이 적어집니다)
직업적으로 튀어나온 프롱 다이아 착용 못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1부도 막 옷이며 장갑에 걸리더라고요. 솜 빼기 일상.
가드링은 다른 곳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소중하게 다뤄야겠어요!
식이 미뤄져서 각인도 변경했네요. 또 미루게 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잠재워 놓을 거예요.
신랑이 이거 보면서 저도 천상 여자라며, 예쁜 것만 보면 눈이 황홀해지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