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의 친한 친구가 피아노를 전공해서 결혼식 때 피아노 반주를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요, 문제는 다른 현악기를 쓰는 분들을 구하기가 어렵고 구하더라도 합이 안 맞을 수 있어 고민입니다.
식장에 문의해 보니 한두 곡만 피아노 반주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피아노 반주만 했을 때 너무 심심하지는 않을지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 저희처럼 피아노 반주만으로 결혼하실 분들 또는 피아노 반주만으로 진행한 결혼식 가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