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식권은 신랑 신부가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직접 준비하지 않아도 돼요. 청첩장을 주문하면서 받은 무료 제공분을 사용하거나 웨딩홀에서 마련한 기본 양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 제작분을 가져갈 때는 도장이나 번호 표시가 필요한지, 대인과 소인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청첩장 주문 수량만큼 무료로 받는 경우가 많아요
바른손이나 보자기카드 같은 곳에서 청첩장을 맞추면 주문한 수량에 맞춰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따로 보관했다가 본식 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제작분에는 도장이나 번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예식장은 외부에서 준비한 인쇄물을 가져올 경우 개인 도장을 찍거나 넘버링을 하도록 요구해요. 다른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 섞이는 일을 막고, 당일 보증인원을 집계해 식대를 정산할 때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용하기 전에 도장과 번호 표시 중 어떤 방식을 적용해야 하는지 예약실에 물어보세요. 식권용 만년도장을 이용하면 두 사람이 나눠 작업할 수 있어 많은 수량도 비교적 빠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직접 표시하기 어렵다면 웨딩홀 제공분을 선택하세요
도장을 찍고 번호를 매길 시간이 부족하다면 웨딩홀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양식을 사용하겠다고 미리 이야기하면 돼요. 개인 제작분을 반드시 가져가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준비 일정에 맞는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대인 수량과 함께 소인 기준도 확인해야 해요
성인용 수량만 준비하고 끝내면 어린이 하객을 구분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몇 살까지 소인으로 계산하는지, 별도의 인쇄물이 필요한지, 각각 몇 장을 준비해야 하는지 웨딩홀 예약실과 미리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