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미리미리 모드인 남친 덕분에 결혼은 내년 4월인데 매매를 6월에 했어요.
1년 전에만 샀어도, 우리가 사귀기 시작할 때 집을 샀다면,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 부동산 임장이었어요. 가격이 다들 1년 만에 1억은 훌쩍 올라 있더라구요.
그래서 예산에 맞게, 서울을 벗어나 역세권+초품아로 구입했어요.
그리고 신용대출이나 추가대출은 받지 않고 최소한의 대출을 받았어요. 워낙 금리가 저렴하지만 남친이 추후에 개국하면서 대출을 또 받아야 해서 가계에 부담이 가지 않게 대출을 최소화했어요.
큰 인테리어는 끝났고 가구 가전에 자잘자잘한 인테리어 중이에요. 얼마 전에는 침대가 들어왔어요. 시몬스 윌리엄+헨리 ss 조합이고 침대 프레임은 원목으로 가구점에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