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렉 신부님들.
사실 전 스튜디오 진행을 안 하려고 했어요. 사진 찍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간단히 스냅으로 진행하고자 했는데, 마음 한켠에 클로드에서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자리잡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상의 끝에 클로드원스에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아직 플래너님의 상담 마무리 및 추가 계약이 남았지만, 그래도 뭔가 기쁘면서 후련하네요! 내일은 업무가 바쁘더라도 룰루랄라 신나게 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클로드원스 세미로 진행할 예정인데, 혹시 진행하셨던 분들 후기나 꿀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제가 꼼꼼히 찾아보긴 했는데도 궁금하네용.
추가로, 플래너님과의 최종 상담 전 전반적인 계획을 살펴보며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스튜디오 촬영 및 본식 스냅 분위기가 비슷한 듯하여 고민 끝에 클로드 촬영 계약 하지 않았어용!
결혼 준비는 고민과 결정의 반복인 거 같아요. 클로드유 & 클로드원스에서 진행하시는 분들 모두 다 예쁘게 촬영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