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4개월 앞두고 피부관리 시작하려는 중입니다.
에스테틱 예약하고 상담받고, 이전에 비너스 비바도 물어보고 그랬죠. 여튼 이제야 본격 관리 들어가려는데, 알아보던 사이 대략 2주 전보다 피부가 좋아졌어요. (일단 기쁨)
제가 술 너무 좋아해서 문제였는데, 다이어트 차 술을 1/3로 줄이고 물 많이 마시고, 7일 중 5일을 12시 또는 그 전에 잤더니 약간 눈에 보일 정도로 좋아짐. 안색 밝아지고 모공도 준 느낌.
신랑이 알아봐서 깜놀했어요. 파운데이션 바꿨냐고 물어봄.
아마도 제가 너무 관리 안 했어서 더 눈에 띄는 거긴 하겠지만서도, 생각보다 반응이 빠른 걸 보니 생활습관이 진짜 중요한가봐요. 새삼 놀라서 글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