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대가 돌출되고 볼살이 많은 얼굴형이었어요. 어렸을 때 다이어트를 하고 제아무리 얼굴 당기는 밴드 등을 사용해도 다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더라고요.
물론 사람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저는 진짜 효과를 많이 본 게 슈링크랑 비만주사예요. 전후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지금 슈링크는 올해 초부터 맞아서 4번째 시술을 받았어요. 이중턱 때문에 처음만 400샷, 그 이후 계속 300샷씩 받았습니다.
이전에는 보톡스를 맞았는데, 심부 근육만 축소되는 거라 얼굴 윤곽이 안 줄더라고요. 결국 살이었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본식이 다가올수록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 요즘은 몸에 비만주사를 맞고 있어요. 비만은 아니지만, 살이 빠지지 않는 군데군데의 살을 제거하기 딱 좋거든요.
물론 주사 시술이라 본식 약 한 달 전이신 분들은 주사제는 피하시는 게 좋아요. 멍이 들 수 있거든요. 어제도 부유방 쪽이랑 팔뚝을 맞았어요. 간단한 주사 시술은 본식 한 달 전까지는 괜찮아요. 슈링크는 다음 달 초까지도 맞을 생각이에요.
여러분들은 지금 관리하시는 신체 부위가 있으신가요?
추가로, 비만주사는 제가 다니는 곳이 홍대라 주 2~3회 간격으로 한 주에 두 번, 총 8회가 패키지예요. 거리가 멀면 도움이 안 되실 수 있어요. 그래도 가격이나 시술 정보 공유로만 참고 부탁드려요.
우리 같이 운동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