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자보수까지 마무리되어 가전도 받고 있고 짐 옮기고 있어요. 아직 주방과 거실은 짐만 엄청 쌓여있어서 짐 없는 화장실부터.
원래 우리집 화장실이에요. 구축이라 딱 옛날 아파트 화장실인데 도저히 수리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었답니다.
완성된 저희집 화장실이에요. 600각 타일을 고민하다 안 했는데 기존 고른 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아직도 없는 게 너무 많아 계속 쇼핑하고 택배박스 뜯으면서 한 주 한 주 보내고 있네요. 왜 이렇게 살 게 많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