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향수 추천하려고 살포시 들고왔습니다. 예전엔 해외여행 다니면서 하나씩 사와서 자연스레 모으게 됐는데, 지금은 정말 애정하는 정예멤버 같은 친구들만 남았습니다.
1. 몽블랑 레이디 오드퍼퓸
저는 이걸 여름에 쓰는 걸 좋아해요. 약간 샤워하고 나온 듯한 느낌의 상쾌한 향이라 여름에 생각나더라구요.
2. 조말론 바질
저랑 어울릴 것 같다고 선물받은 향수인데 완전 취저에요. 봄에 주로 쓰는 향수인데 싱그럽고 뿌리면 약간 설레는 느낌이라 좋아해요.
3. 프라다 캔디
이건 팀장님이 해외 출장 갔다가 선물해주신 건데 겨울에 쓰면 좋은 무겁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향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