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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활발한 저희 엄마 자랑합니다)

    저흰 엄마랑 남동생이랑 요렇게 세 식구에요.

    엄마는 저희 둘을 키우면서 한 번도 힘든 내색 없이 밝게 키워주셨어요. 밝게 키워주신 덕분인지 저희 둘 다 성격이 밝은 편이라, 주변에서도 딱 보면 엄마 닮았다고 할 정도로 성격도 많이 닮았답니다~



    특히 저희 엄마는 애교도 많아서 그 애교도 그대로 다 닮아버렸어요. 친구들도 보면 어머님 애교 많다고 할 정도로 애교가 많으신데, 덕분에 저희집은 싸워도 서로서로 애교로 풀어서 싸우는 일도 많이 없고 화목하답니다.

    저희 엄마 환갑 때는 제가 추진해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는 친구들이며 신랑이랑 많이 다녔는데 저희 엄만 가본 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충격받아서 바로 제주도 여행 잡아서 셋이서 오순도순 다녀왔답니다.

    남동생은 벌써부터 엄마한테 저 시집가면 집에 잘 못 오는 거 아니냐 걱정한다고 엄마가 얘기해주셨는데, 그 말에 맘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앞으로 결혼해서도 우리 가족에게 소홀하지 않게 더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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