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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하얏트 제주 디럭스룸 4박 후기, 통창 시내뷰 숙성도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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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제주도로 신행을 다녀왔습니다. 총 박 일로 다녀왔어요. 국내 여행이지만 그래도 너무 힐링되고 좋더라고요.

    그동안 알게 모르게 맘고생이 심했나 봐요. 숙소는 박씩 나눠서 묵었어요. 첫 번째 숙소는 얼마 전에 생긴 그랜드하얏트제주였어요. 일반 디럭스룸인데도 세미스위트룸 정도로 널찍해서 너무 좋았고, 그리고 통창을 통해 제주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숙성도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대기 걸어놓고 숙소 와서 잠깐 쉬다가 다시 나가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 번째 숙소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서 마당이 있는 독채에 투숙했는데요, 마당이 있어서 마당에서 쉴 수 있어서 좋았고,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었어요.

    제주도는 저렴한 국내 항공사가 많이 생기면서 자주 갔던 곳인데도, 신혼여행으로 가니 너무 예쁘고 새롭더라고요. 그중에서 유난히 예뻤던 곳 두 군데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아부오름이에요. 오름 정상에 올라가 보니 숨이 탁 트이는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초록초록한 풍경과 바위절벽에 바다가 맞닿아 있어 가볼 만한 것 같았어요. 날이 좀 선선해지면 제주도 또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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