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혼집을 소개해요. 먼저 저희 집 현관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레이 화이트 톤이에요.
현관 신발장에는 고리를 걸어두고 마스크를 집에 들어오자마자 벗을 수 있도록 해놨어요. 재사용도 가능하도록 생각보다 편리해서 여러분에게도 재사용하신다면 추천해요.
화분 키우는 걸 좋아하는데 인터넷 검색하다가 아주 귀여운 화분을 발견했어요. 다육이인데 하트 모양의 선인장이에요. 핑크 화분에 하트 모양의 선인장이 넘 귀여워서 바로 구매했는데 집을 밝고 귀엽게 만들어줘서 강추합니다. 물도 한참 까먹고 있다가 생각날 쯤 줘도 다육이라 잘 자라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바로 쓰레기통입니다. 뚜껑 달린 쓰레기통은 개인적으로 귀찮아서 별로 안 좋아해요. 근데 이 쓰레기통은 뚜껑이 없을 뿐더러 안에 통에 비닐을 씌워 놓고 그 위에 저 모양의 덮개를 씌우면 안에 비닐도 안 보이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여긴 침실이에요. 별거 없지만 그레이톤으로 맞춰봤어요. 특별히 저 협탁 몇 달을 고심해서 샀는데 현재 굉장히 만족하고 있답니다. 디자인이 세련되고 색감도 고급스러워요. 쓰레기통도 깨알로 있죠.
가스레인지는 3구예요. 화력이 좋아서 금방 음식이 끓고 음식 여러 개 만들기도 아주 용이합니다. 그리고 가스레인지 있는 벽이 벽지가 아니라 벽이 코팅되어 있어서 음식하다가 튀어도 쉽게 닦을 수 있어서 좋아요. 창문도 바로 옆에 있어서 환기도 잘되고 주방은 백점이에요.
밑에 조명은 포인트 조명인데 분위기를 은은하게 만들어줘서 좋아요. 가끔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저 조명 틀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괜히 기분 좋아요. 노란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