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호텔은 동시 예식으로 진행되고, 메뉴는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양식과 퓨전 한식이 있으며, 가격은 퓨전 한식이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제가 선택한 퓨전 한식 메뉴입니다.
겨자 소스를 곁들인 3가지 밀쌈말이는 깔끔하게 맛있었어요.
곶감을 곁들인 흑임자 타락죽은 진짜 맛있었습니다.
특제 간장 소스로 맛을 낸 너비아니 구이와 3가지 산채나물은 별 기대 없었는데 밥이랑 찰떡이었어요. 별로 배고프지 않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잔치국수는 따뜻하고 깔끔했어요. 유자 아이올리 드레싱을 곁들인 게살케이크는 상큼했어요.
피스타치오 크러스트 멜바 토스트를 곁들인 브로콜리 스프는 한식파인 제 입맛엔 다소 느끼했습니다.
계절 야채와 와인소스를 곁들인 호주산 안심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최종 선택
그래서 저희는 원래 결정대로 퓨전 한식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