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시작 전 신랑이 아는 사람 있다고 그냥 까르띠에 매장을 구경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 김에 서로 커플링도 껴보고 여러 구경했는데 실제로 껴봤을 때 트리니티링이 너무 잘 어울리고 이뻤어요. 로즈골드, 화이트골드, 옐로골드의 조합으로 유니크하면서 실물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솔직히 껴보고 말 줄 알았는데 신랑이 사이즈랑 저랑 잘 어울리는 거 체크하고 결혼 준비 하자고 결혼하자고 프로포즈 해줬어요. 벌써 일 년이 넘었네요. 2020년 초에 반지 받고 결혼 준비했는데 올 가을로 날짜 정해지면서 생각보다 되게 결혼 준비가 여유 있어졌어요.
그런데도 집 구하고 인테리어 좀 하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또 은근 빨리 가네요. 프로포즈 링으로 받은 반지인데 심플하고 사실은 결혼반지보다 더 즐겨 한다는 건 신랑에게 비밀이에요. 심플하면서 유니크하고 가격도 괜찮았던 링이라서 추천합니다. 클래식함이 뛰어난 제품이라 데일리로 착용하기에도 좋아서 더 좋은 제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