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한 언니 입은 거 보고 편하고 예뻐 보여서 샀는데 구매 후 완전 만족해서 거의 피부처럼 입고 다니고 엄마가 할머니 댁에 놓고 오셔서 하나 더 구매한 그런 옷입니다. 그리고 친언니가 패션에 관해서는 좀 까다로운 편인데 따라 사더니 여름 버전도 몇 개 더 추가 구매하게 만든 그런 옷이에요.
제가 캠핑에 입고 갔을 때 친구들이 물어보고 다 따라 사고 (배송비 줄인다고 심지어 공동구매) 한 명은 입어보고 마음에 들어서 색깔별로 라인별로 또 사고, 직장도 드레스코드가 많이 자유로운 편이라 맨날 입고 갔더니 또 다들 따라 산 그런 마성의 옷입니다. 쇼핑몰에서 옷 사면 항상 싼 게 비지떡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버리게 되는 옷들이 많았는데 얘는 진짜 만족스러워요.
친구들이랑 놀러 갈 때 입어도 좋고 여행 가서 편하게 입을 옷으로도 좋고 누군가 집에 놀러왔을 때 편하게 입고 있기도 좋고 전 며칠 전 웨딩 촬영하러 가는 날 샵에 이거 입고 갔어요. 훌러덩 벗고 입기 너무 편해요.
기장도 두 종류 있어서 158cm 마른 체형인데 하체는 통통한 편이거든요. 노멀 기장 m 사이즈 딱이었어요. 강력하게 사심 가득 담아 추천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