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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에 청첩장 실수까지, 다사다난한 한 주네요

    요즘 냉방병에 걸린 듯 너무 힘들어요.

    청첩장 받아서 봉투에 다 넣고 시댁에 가져다 드렸는데, 수정해야 할 게 있었는데 깜빡하고 말씀을 안 하셨다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긴 했어요. 남자친구가 대신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안 해서 이 사단이 벌어졌어요.



    다행히 시댁은 모바일로 돌리신다고 청첩장은 50장만 주문하신 거라, 이런 일로 싸우지 말자 싶어 남자친구한테 담부터는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하고 넘겼네요.

    50장이라 비싸지는 않지만, 저 청첩장 엄청 저렴하게 해서 50장이 상대적으로 비싸 보여요.

    여러분은 두 번, 세 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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