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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하네요 결혼반지 관련하여 실질적으로 조언해주실분

    안녕하세요. 결혼준비하며 하기 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어떻게든 피해받은 부분에 대해 돌려받고 싶은데,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1. 지인에게 판매자를 추천받아 14K 결혼반지 구매 (100만원 지불, 금값·세공비 포함)



    2. 브라운 도금 입힌 게 ‘1년’ 갈 거라고 했는데, 손 씻으니 2~3일 안에 다 벗겨짐. 1년이 아니라 며칠 만에 벗겨질 거다라고 정확히 안내했으면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겁니다.

    3. 남자친구한테 다시 재도금 맡겨달라고 함.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과정에서 도금비용 만원 따로 받았다고 함)

    4. 재도금된 반지 받았으나 얼룩덜룩함. 이때부터 끼고 다녀도 그 부분만 보임.

    5. 그리고 나서 손 씻으니 2~3일 만에 색이 또 빠짐.

    6. 해당 판매자 직접 만나서 말하니 앞으로 도금 본인에게 맡기지 말라고 하며, 톨비+주차비+유류비+재도금비+택배(착불)비까지 다 남자친구가 부담. 솔직히 톨비·주차비·유류비는 상관없더라도, 재도금비나 택배비용을 왜 우리가 해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감.

    7. 전해 들은 입장에서 너무나도 황당하여 금은방에서 일했던 지인에게 물어보니, 그런 경우에는 제대로 A/S를 해주거나 세라믹으로 교체를 해주던가 환불해줬다고 답변받음.

    쇠반지도 아니고 100만원짜리가 2~3일 만에 다 벗겨지는 건 말이 안 되고, 어느 누구에게 물어봐도 2~3일 만에 도금 벗겨지는데 괜찮다고 몇십만원도 아니고 100만원짜리 반지 살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함.

    결혼반지는 평생 가는 건데, 적은 돈도 아니고 100만원이나 지불하면서까지 왜 스트레스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감. 재도금 기간까지 포함하여 지금까지 지속되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며, 누구에게 얘길 해도 다 너무 황당하다는 입장이고, 본인들도 금이 벗겨지는 경우는 처음 봤고 기술력(하자)의 문제인데 왜 너네가 비용을 다 부담했는지 의문이라고 함.

    판매자가 계속, 재도금할 바에는 남친한테 그냥 금을 다 녹이라고 했다는데, 그럼 우리에겐 너무나도 손해고(다시 뭘 만들더라도 또 비용 들어가고, 현금으로 환산해도 턱없이 부족), 너무 판매자의 책임감 없고 무성의한 답변에 더 화가 남.

    본인은 금값만 받고 해줬다고 하나 그 안에 세공비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건 세공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인데, 공장 측에서 책임지고 새로 만들어주시거나 환불을 해주셔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평생 껴야 할 반지를 2~3일 만에 재도금하고, 또 일주일 뒤에 받고 2~3일 만에 또 재도금하는 불상사는 이제 겪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제로 비용을 100% 지불한 건 저,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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