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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발렌티 삼성 시식, 연어 애피타이저와 스테이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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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발렌티 삼성 시식하고 왔어요. 다른 뷔페와 다르게 삼성점은 시식일이 일요일 저녁이에요. 6시 30분인데, 6시에 가면 먼저 홀 투어를 시켜주세요. 부모님 모시고 홀 투어 하고, 그다음에 코스요리를 먹어요.

    전체적인 평은 맛있다, 괜찮다. 개인적으로 라마다호텔 코스로 나왔던 식사보다 괜찮았어요. 스테이크 맛도 그렇고, 제가 입맛이 좀 높은 편인데, 연어 애피타이저와 스테이크 맛이 일반 호텔 코스보단 나았어요.

    스테이크, 스프, 잔치국수

    (특급호텔은 가격대가 아예 다르니 제외하구요) 스테이크 굽기는 미디움 레어로 질기지도 않고 적당했고, 약간씩 나는 숯불향이 괜찮았어요.

    두 가지가 제일 괜찮았고, 호박스프는 저는 별로여서 먹다 말았어요. 호박에 크림 섞인 건데, 차라리 그냥 호박스프거나 크림스프 한 가지가 나을 것 같아요.

    잔치국수는 추가할 예정인데, 멸치육수 베이스인데 맛은 뷔페 잔치국수보단 훨씬 높으나 제 입맛은 아니에요. 저는 깔끔한 걸 좋아해서요. 근데 먹기에 나쁘지 않았고 맛있는 편이에요.

    디저트와 전체 만족도

    티라미수도 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빵 맛은 괜찮은데 티라미수 크림 부분이 푸딩처럼 단단하고 깊은 맛이 없더라구요. 커피 따뜻한 거랑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그래도 배부르고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메뉴판 안내장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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