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드블랑 웨딩 본식 가봉 다녀왔어요. 웨딩 샵 조명이 화이트하지 않아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어요. 실제로 보시면 훨씬 더 예뻐요. 드레스 라인은 A라인으로만 입어보셨어요. 신부님은 너무 말라보이지 않고 단아하지만 너무 심플하지 않은 드레스를 원하셨어요.
신부님께서 원하시는 취향에 맞춰 누벨드블랑 실장님께서 첫번째로 보여줬던 드레스에요. 드레스 끝단에 레이스가 이어져서 단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용. 역시 실장님 센스는 최고.
두번째는 다른 느낌으로 하트탑 A라인 드레스를 입혀주셨어요. 확실히 좀 더 사랑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러블리 러블리. 쇄골라인이 드러나니 청순한 느낌도 물씬. 두번째 드레스도 좋아하셨어요.
신부님과 저와 함께 이거다! 했던 드레스에요. 탑드레스도 이쁘셨지만 답답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레이스 또는 포인트가 있으시면 좋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랬더니 실장님께서 보여주신 드레스에요. 역시 역시. 신부님께서 처음 요청하셨던 단아하면서 상체의 은사 레이스가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주는 드레스였어요. 이 드레스로 결정하시고 베일과 티아라 및 소품들을 체크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