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파티움하우스 계약 후기입니다. 제가 웨딩홀 선택 시 가장 중요시 봤던 부분은 보증 인원 및 예식장 분위기였어요. 저는 예식을 한 번 취소하고 다시 계약하는 상황이라 전 예식장에서 위약금으로 금전적인 손해가 많았어요.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미루기만 해봐야 저는 제 몸이 안 남아나겠더라고요. 그래서 힘들게 취소 결정을 내렸고 그에 대한 손해를 봤습니다.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제는 해야 할 때라고 느껴서 다시 알아보러 다녔고 이럴 때는 보증 인원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최소한으로 보증 인원을 잡자고 결정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예식장은 어쩔 수 없이 하는 분위기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해서 파티움하우스를 알아보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안산 AW는 안산에선 유명한 웨딩홀이에요. 제 주위에서도 4명이 다 그 웨딩홀에서 예식을 치렀거든요. 그래서 뷔페 상태나 웨딩홀 컨디션이 어떤지는 너무 잘 알았어요. 호텔식으로 잘 꾸며진 웨딩홀이라 신랑 신부에게도 집중이 잘 되고 층고가 높아서 굉장히 좋은 예식장이었습니다.
6층 웨딩홀은 로비가 야외로 통하는 문이 있어서 채광이 들어오면 훨씬 넓어 보여서 답답한 분위기가 없는 웨딩홀이었고 연회장 가는 길도 편해서 저는 처음에 안산 AW에서 예식을 올릴 예정이었죠.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고 저는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산 AW는 주차하기도 정말 편해요. 주차타워도 있고 옆 공터 주차장이 가까워서 지인분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파티움하우스 상담 분위기
먼저 들어가면 마시고 싶은 음료를 여쭤봐 주시더라고요.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너무 격식 없게 장사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저희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고객을 위해 많이 맞춰주시는 걸 너무 잘 느꼈습니다.
서두르지도 않으시고 최대한 눈에 많이 담아가세요, 사진 찍으세요 하며 배려도 많이 해주셨어요. 저는 다른 친구가 결혼한다고 하면 한 번쯤 상담 받고 오라고 권하고 싶어요.
생화 장식과 예식장 분위기에 반했어요
저는 생화 장식이 너무 좋았어요. 상담받으러 가기 전에 인스타로 찾아봤을 땐 너무 정신없고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그래도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해서 일단 가보자 하고 간 거였어요.
맨 윗층부터 한 층 한 층 설명해주시는데 넓은 신부대기실에 이미 마음이 녹았고, 웨딩홀에 들어가자마자 꽃 향기와 그 분위기에 저는 완전히 반했습니다. 사진으론 안 담겨요. 너무 화려한가 싶었는데 그 처음에 들어갔을 때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파티움하우스다 하고 결정하게 됐습니다.
홀 투어 다닐 예정이신 분들 한 번 방문해보세요. 꼭 눈으로 봐야 합니다.
파티움하우스를 선택한 이유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예식장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일생 한 번뿐인 예식인데 엄청 화려하게 해보자는 마인드였거든요. 원래 취지와는 다르게 호텔식 웨딩은 날아갔습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마음을 다르게 먹은 것도 그만큼 웨딩홀이 너무 예뻐서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이전 웨딩홀에서도 음식 평이 나쁘지 않았다고 들었고 수원시청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굉장히 좋았어요. 차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주차 공간까지 확보되어 있어서 저는 또 다른 웨딩홀 투어 가지 않고 파티움하우스로 계약했습니다.
혹시 방문하시는 분들은 층고 높낮이 유심히 봐주세요. 저는 키가 작아서 층고가 낮은 웨딩홀이어도 괜찮은데 그래도 스냅 사진 찍을 때는 층고가 높은 곳이 다양한 연출이 나오더라고요. 하우스웨딩으로 예식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적극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