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 한 달 전 사전 예약을 하고 대전 루이비스컨벤션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 루이비스컨벤션은 식대가 높은 편이기도 하지만,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또 그날은 부모님께 결혼식장을 처음 보여드리는 날이기도 해서 조금 설렜어요.
연회장은 2층에 별도로 준비되어 있고, 홀별로 구역을 나눠서 식사를 진행합니다.
또 뷔페 음식이 대전에서 가장 많아요.
다양한 즉석요리도 많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스테이크랑 양송이 수프였어요.
부모님은 전을 한 장 한 장 즉석에서 부쳐주는 게 정성스럽고 마음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그 외 블루베리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 음료가 있어서 안심이었어요.
보통 결혼식 뷔페는 한식이 맛이 없는데 루이비스컨벤션은 한식이 너무 맛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갈비에 뼈가 쏙 빠지더라고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연어회가 정말 외부 식당에서 단일 메뉴로 파는 퀄리티랑 동일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연어는 꼭 먹고 가라고 말하려고요.
위치가 좀 멀어도 음식 보고 결정한 결혼식장인데, 시식을 해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