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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컨벤션 영등포, 모니카블랑쉬 웨딩드레스 본식드레스 후기


    웨딩홀: 더컨벤션 영등포점

    저는 드레스투어 전부터 모니카블랑쉬를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화려한 비즈 때문이었어요. 홀이 어두운 것도 비즈드레스를 고르는 데 큰 영향을 미쳤지만 결정적으로 제가 이목구비가 큰 편이라 실크 드레스를 입으면 내복을 입은 것 같더라고요.

    로망은 실크드레스에 밝은 채플홀이었지만 결혼 준비를 하며 제가 정말 원하고 저에게 잘 어울리는 건 어두운 홀에 화려한 비즈드레스라는 걸 알았습니다. 드레스 투어 가서도 모니카블랑쉬의 화려한 비즈에 마음을 쏙 뺏겨서 계약하게 되었어요.


    홀딩한 두 스타일 모두 다시 입어보길 원했고 본식 가봉에 입은 4벌 중 역시나 아래 두 스타일이 가장 예쁘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캡처해간 사진이 제가 홀딩한 풍성 드레스인 거예요. 드투 때도 제가 마음에 들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작년에 원장님이 피팅해주시면서 풍성드레스 아래에 ‘엄청 예쁨’이라고 적어두셨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도 입으면서 피팅 도와주시는 실장님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해주셨고 저도 첫사랑 드레스를 잊지 못해서 화려한 풍성 드레스로 셀렉했습니다.

    모니카블랑쉬에서는 드레스 입고 직원분들 모두 물러나 계시면 저 혼자 잠깐 마스크 내리고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시기는 했어요.


    드레스는 최대한 본인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먼저 알아가고 샵에 가서 직원들 추천을 받기보다는 본인이 좋아하고 본인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일을 먼저 설명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뿐만 아니라 같이 봐주는 분들도 더 세심히 봐줘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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