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파티움은 결혼식장의 위치도 마음에 들었고 국회의사당역, 여의나루역, 여의도역에서 도보가 가능해요. 주차도 300대나 가능해서 널널했어요.
로비도 반짝반짝 화려했고 연회장도 한상차림으로 나와서 간편하고 세미뷔페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더파티움 여의도의 제일 큰 매력인 큰 LED 화면도 멋있었어요.
홀이 엄청 컸어요. 저는 지하에 있는 그랜드컨벤션홀로 갔는데 로비도 크고 넓직해서 사람들이 많이 와도 북적거리는 느낌 없이 좋았어요. 앞에 큰 화면은 30m라는데 정말 대형 화면으로 웅장한 느낌을 받았어요.
샹들리에나 기타 조명들은 조금은 아쉽긴 했지만 신부가 입장할 때 주목받는 것도 그렇고 정말 예뻤어요.
하객으로 봤을 때 축의금 접수대는 전 타임과 바로 옆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고 헷갈릴 것 같았어요. 앞에 크게 신랑 신부의 이름이 쓰여 있긴 했지만 너무 붙어 있어서 어르신들은 헷갈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로비에 포토테이블이 없고 신부대기실에 있었는데 그건 좀 아쉬웠어요. 신랑 측 손님들은 신부대기실까지 들어가지 못하는데 바깥 로비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사도 한상차림으로 나와서 뷔페처럼 가져다 먹지 않고 자리에 가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4인 테이블 기준이긴 하지만 너무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여서 편하게 일행끼리 모여서 먹었습니다.
한상차림에 세미뷔페까지 딱 깔끔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한상차림의 음식들도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리필이 가능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갈비탕이 정말 맛있었어요. 다들 갈비탕 엄지척 하면서 맛있게 먹었네요.
회의 퀄리티는 사실 좀 아쉬웠어요. 커피, 음료는 제가 못 찾은 건지 볼 수 없었어요. 디저트에 술, 콜라보다는 커피와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 점은 아쉬웠어요.
더파티움 웨딩홀은 여의도에서 인기 있는 예식장답게 전반적으로 멋있고 웅장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홀이 두 곳이 있는데 윗층에는 화려하고 밝은 느낌의 파티움홀과 아래층에는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그랜드컨벤션홀이 있어요. 두 군데 모두 매력 있고 너무 멋진 곳이었어요.
식사도 맛있고 특히 로비와 대형 스크린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로비는 정말 화려하고 깔끔해서 다른 곳은 눈에 안 들어올 정도더라고요. 여의도에서 결혼식장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