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너무 신발이 낡았는데 패션에 워낙 무관심해서 보다 못해 제가 데상트 스니커즈 하나 사줬습니다.
남친은 나이키 운동화밖에 신지를 않아서 이번에 데상트 스니커즈 처음 신어봤는데요.
사기 전에는 발뒤꿈치가 까졌다는 후기가 많길래 온라인에서 구매하려다가 백화점 가서 사보자 해서 데상트 스니커즈 사러 오랜만에 같이 백화점 다녀왔어요.
가서 보니 왜 발뒤꿈치가 까졌다는 후기가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역시 스니커즈라 운동화보다 한 사이즈 크게 하셔야 해요.
글 올리려고 데상트 스니커즈 사진 찍어 보내라고 했는데 일주일 신었는데도 아직 깔끔합니다.
신어보니 어떻냐고 물어봤는데 운동화보단 안 편하지만 뭔가 멋이 있다라고 답변 왔어요.
조만간 저도 커플로 맞춰서 데상트 스니커즈 하나 살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