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드레스투어를 2주 앞두고 있는 예신이에요! 드레스투어 갈 때 직원분들께 보여드리고자 레퍼런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찾아보니까 입고 싶은 드레스 한 두벌만 캡쳐해 가시라는 분도 계시고, 원하는 신부 이미지, 체형적 특징, 좋아하는/싫어하는 스타일 등등 자세하게 준비해 가셨더니 샵에서 좋아들 하셨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원래 1월 말에 예약해 두었다가 사정이 생겨서 이제서야 가게 된거라 그동안 모아둔 캡쳐들만도 한 샵당 거의 20개 가까이 되는데 ; 사실 취향은 확고한데 의외로 저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은 따로 있지 않을까 싶어서 샵에서 추천해주시는 스타일이 있다면 마음. 열고 입어볼 의향도 있거든요~
이런 저희 마음을 어떤 식으로 전달해 드리면 효율적일까요? 상세하게 썼다가 오히려 다양하게 못입어보고 틀에 박힌 것만 입을까 걱정도 되고, 반대로 이거저것 입어보다가 소중한 기회를 놓칠까봐도 걱정도 되고. 레퍼런스 많이들 만들어 가시나요?
괜히 제가 오바하는건가 싶기두 하네요.
혹시 레퍼런스 만들어 가신 분들 계시면 팁 좀 알려주세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
하여 최대한 담담해 보려고 해도 요샌 매일 드레스 생각 뿐이네요. 오히려 드투 날짜가 다가올수록 너무 안타까울 지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