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랑에게 선물로 받은 러브듀이 수제화인데요. 키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고 갈수록 약해지는 발목 때문에 구두를 잘 안 신고 있어요. 예전엔 어떻게 킬힐 신고 뛰어다녔나 몰라. 웨딩에는 그래도 힐은 신어야겠다라는 말에 신랑이 지미추 사줄까 했는데 매장 갔는데 저는 화려한 건 너무 부담스럽고 그렇다 해서 너무 임팩트 없는 기본 라인은 싫어서 선택한 러브듀이 수제화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발볼 넓은 235인데 러브듀이 수제화 사러 매장 방문하니까 240 추천하더라고요. 발볼도 넓혀주고 오더한 지 2주 안에 도착한 거 같아요. 저는 대놓고 화려한 스타일보다 은은한 화려함이 좋은데 제가 선택한 러브듀이 웨딩슈즈가 딱 그런 느낌이에요. 실물로 봤을 때가 더 예쁜. 기본 웨딩슈즈도 너무 많았는데 전부 이뻤답니다.
저는 이미 스튜디오 촬영 때 러브듀이 웨딩슈즈 신고 촬영했는데 이모님과 작가님이 너무 이쁘다고 하셨어요. 촬영 때도 보이게끔 일부러 찍었어요. 웨딩슈즈나 일상슈즈로도 너무 이쁜 러브듀이 수제화 추천합니다. 홈페이지 가면 이쁜 수제화 짱 많아요. 개미지옥. 원본이라 팔뚝살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