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산 월트컨벤션센터는 호텔예식 느낌으로 어두운 홀이라 고급스러웠고,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넓어서 괜찮았던 거 같아요. 혹시 경인지역에서 식 예정이신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관료랑 식대 메리트가 아주 좋다고 들었어요.
인천시 삼산동에 위치한 삼산 월드컨벤션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로비였습니다. 일부러 찾아다닐 필요 없이 문만 열고 들어가면 바로 로비였던 점도 좋았고, 로비 자체가 넓찍하니 쾌적해서 좋더라구요.
연회장에 스크린을 설치해서 그 곳에서 봤는데 스크린도 큼직하고 소리도 깨끗하게 잘 나왔습니다. 음성은 아예 안 나오는 웨딩홀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테이블에 앉아서 봤는데, 테이블 위에 표시해 둔 점도 좋았습니다.
접수대도 문 바로 옆 쪽에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위에 큼직하게 표지판도 붙어있어서 찾기가 편했습니다.
여담이지만, 같이 갔던 친구는 아무래도 체육관 안에 있는 웨딩홀이라 간이식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 아쉽다고 했어요.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요. 전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거든요.
삼산체육관 안에 있는 웨딩홀
지인 결혼식장이 삼산 월드컨벤션센터라는 말을 듣고 어디더라 했어요. 삼산체육관에는 체육관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 안에 있는 웨딩홀이더라구요.
아무래도 큰 체육관 안에 있는 웨딩홀이라 주차 편리한 거야 말할 필요도 없고, 단독홀에 대체적으로 다 넓어서 좋았어요. 한 층 안에 로비, 홀, 신부대기실, 연회장이 모두 있는 것도 동선상 편했구요.
좀 우왕좌왕했던 직원 안내
하나 아쉬운 건 안내해 주시는 직원분들이 좀 우왕좌왕 하셨어요. 홀 문 앞에 A4용지에 입장 불가하다고만 써있어서 다시 나왔는데, 예식을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직원분 찾아서 여쭤보니 연회장으로 가라고 하셔서 그때 찾아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