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드레스 투어 갔던 게 까마득하네요.
원래 드레스 투어 일정을 3월로 잡았다가, 갑자기 로즈로사를 추가하면서 가능한 일자가 5월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빠듯하게 5월 말에 드레스 투어 진행했어요.
세 군데 갔었는데, 물론 다른 곳도 넘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지만 로즈로사는 텐션이 진짜 장난 아니셨어요. 드레스 입어보고 하는 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었는데, 그런 거 느낄 새 없이 옆에서 폭풍 칭찬해주시고 드레스 어필을 엄청 해주셨어요.
그리고 물론 드레스도 가장 맘에 들어서 로즈로사로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촬영 드레스 고르러 갔을 때도, 제가 원하는 거 쏙쏙 골라서 입혀주시고 칭찬도 또 엄청 해주시는데, 넘 재밌게 잘 고르고 촬영 잘 마칠 수 있었어요.
곧 본식 드레스 셀렉하러 가야 하는데, 또 즐겁게 드레스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서 넘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