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하면서 초반에는 신랑이랑 정말 많이 싸웠던 거 같아요!
아무래도 가치관이 다른 환경에서 서로 살다 보니까 의견 충돌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결혼 계속 진행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고민도 많이 되고 이랬는데요.
저는 신랑이랑 풍경 좋고 이쁜 곳 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진지하게 얘기하면서 서로의 진심을 듣고 말하다 보니까 결혼 준비가 즐거워졌습니다!
신랑이랑 스드메 후보 업체들 사진을 함께 보면서 미래를 상상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랑이랑 이쁜 장소에 찾아가서 커피 한 잔 하는 소소한 일상들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대단한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이런 일상 속에서 찾는 행복이 크다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