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대기실, 폐백실, 연회장, 홀 전부 한층에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드는 동선이었고, 가격대는 3층보다는 비싸지만 홀도 크고 음식 가짓수도 더 많이 나온다길래 망설임 없이 1층으로 선택했습니다. 플래너님이 잘 해주셨어요, 친절하시고, 웨딩홀 때문에 처음부터 플래너님 많이 괴롭혔는데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꼭 해야겠다 싶었어요, 여기는 로비 전경이에요, 많이 넓어서 북적대거나 다른 손님과 섞일일이 없어서 참좋아요.
단독홀에 한층에 동선 다 있는것도 좋구요, 1층 더 드림홀 입니다. 예식이 없는날이라 생화가 약간 시들시들? 했던것같아요.
신부대기실도 앞에 넉넉하게 공간이 있어서 협소해 보이거나 하지않아요. 예식이 있을때는 저기서 분수라고 해야하나 물이 천장에서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하얗고, 공주풍 싫어하는 저로써는 쏙 마음에 든 공간이에요. 폐백실도 한층에 전부 있어서 동선이 정말 좋더라구요. 사진만 보고있어서 두근두근 하네요. 내년 결혼식인데 후기남기다 보니 또 설레네요. 다들 좋은 웨딩홀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