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년째 꾸준하게 써오고 있는 키엘 카렌듈라 토너입니다. 키엘 제품이 제 피부랑 잘 맞아서 잘 쓰고 있었는데, 화장품 사고 받은 샘플로 먼저 만나봤던 제품이에요. 써보니까 피부결 정돈도 되고 제가 건성인데 이것만 발라도 당김이 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거금을 투자해 본품을 사게 됐고, 제 생일 때마다 친구들한테 선물로 받아서 야금야금 쓰고 있답니다. 이걸 사면 수분팩이나 미스트처럼 쓸 수 있도록 공병도 같이 주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화장솜을 푹 적셔서 팩처럼 5-10분 정도 올려놓고 있으면 떼고 나서 입술 쪽에 마취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사용 안 하고 있어요.
안에 정말 꽃잎이 들어있어서 촉촉한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내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