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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블랑쉬 본식드레스가봉 후기


    모니카블랑쉬 본식드레스가봉 후기

    청순한 외모에 팔다리가 가늘고 늘씬한 우리 신부님의 본식드레스 가봉을 다녀왔어요.
    신부님은 <모니카블랑쉬> 의 긴팔 일체형 실크드레스를 투어때 홀딩 해 두셨어요.

    이게 바로 투어 때 홀딩해둔 미카도실크 슬림드레스에요.
    정말 스페셜한 신부님이 되실 것 같죠.

    신부님은 팔다리도 가늘구 긴편인데,
    이미지도 깨끗하구 청순하셔서 화려한 드레슬 입어도 너무 과해보이거나 강해보이지 않아서
    너무 예쁘셨어요.

    두번째로 입어본 깨끗한 실크 드레스에요.
    이 드레스는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이지만,
    칠부 소매에 부드러운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일체형 드레스라서
    밋밋한 느낌이 전혀 들지않았어요.

    정말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라
    신부님의 맑은 얼굴이 더 돋보이는 느낌

    세번째 드레스는 몇일 전 바잉 하셨다는
    정말 초 ‘신상’ 레이스 슬림 드레스 였는데요,


    이 드레스가 참 복병이었어요.
    따뜻한 봄날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화사하구 부드러운 분위기가
    포기하기 어렵더라구요.

    입체적인 자수가 과하지도 않구,
    비즈장식 하나 없이도 화려하게 돋보였어요.

    특히나 베일, 볼레로 가 세트로 제작된 드레스라
    완성도가 더 높았어요.

    마지막으로 아쉬운 마음에 한벌 더 입어본 ,
    깨끗하고 잔잔한 레이스 자수 드레스

    마지막 드레스까지도 신부님께 너무 잘 어울리는 분위기라
    선택이 힘들었지만,
    본식컨셉에 맞추어 초이스를 하니 좀 수월했지요.

    신부님께는 4벌 모두 잘 어울리셨지만,
    화려하고 스페셜하게 가는게 우리의 컨셉이라 첫 느낌대로 1번 드레스를 선택 하셨답니다.

    후회없는 초이스였어용
    마지막까지도 고민되었던 3번 드레스가 조금 아쉬웠지만요.

    다음주면 이 스페셜한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드레스를 입고
    입장할 신부님을 생각하니 제가 넘넘 뿌듯하네용.

    결혼 다시한번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