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몸의 호르몬 변화가 있었는지 트러블 폭발과 피지샘 폭발이었어요. 원래 엄청 건조한 피부인데 티존 부위는 아랍국가 부럽지 않은 기름 부자이고요. 요새 들어서 피지샘이 폭발하고 예전같지 않게 피부가 처지게 되어서 피부 관리를 하자 싶어 구매했어요.
원래 쓰던 시드물 제품인데 엄청 민감한 피부여서 안 좋은 성분이 있으면 확 뒤집어지거든요.
가격 저렴한 그린티 스킨은 그냥 막 얼굴에 뿌려줘요. 알코올 성분 없어서 건조하지 않고 흡수 잘되고 생각보다 촉촉해요. 예랑이도 사줬더니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더라고요.
갈락토미세스가 들어간 앰플도 하나 구입하고 피부야 좋아져라 주문을 외워보며 자주 발라주고요. 화이트제로는 요새 들어 화이트헤드 폭탄이라 사봤어요. 솜에 적셔서 얼굴 닦아내듯이 발라주고 모공 너무 커졌을 때는 솜에 적셔서 붙여놓기도 해요.
여러 개 샀더니 마스크팩 여러 개가 사은품으로 왔더라고요. 마스크팩 요거 촉촉하고 꽤 괜찮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