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타닉파크웨딩은 강서구에 위치한 결혼식장입니다. 오키드홀이 진짜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호텔식 웨딩홀로 웅장한 느낌도 들면서 화려한 꽃 장식이 있고 샹들리에도 반짝거려서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천고가 높고 공간이 넓어서 탁 트인 느낌도 나고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느낌이 많이 나서 마음에 들었어요.
오키드홀 신부대기실도 마음에 들었는데, 옆쪽에 브라이덜 샤워 파티 느낌을 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신부 전용 화장실도 있어서 신부 입장에서 편하게 대기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색감도 화사하고 밝은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핸드폰 사진으로도 신부가 충분히 예쁘게 나오기도 했어요.
예식 장면
홀 자체가 고급스러워서 그런지 뭔가 호텔에서 예식을 치르는 느낌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홀 분위기가 어두워서 그런지 예식 몰입도도 높은 편이었어요.
축의금 데스크는 총 4개로 각 타임별로 겹치지 않게 사용이 가능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로비도 넓고 세련된 분위기로 되어 있어서 복잡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고, 오키드홀이랑 카라홀이랑 로비를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한 점도 좋았습니다.
홀이랑 신부대기실도 너무 잘 되어 있긴 했는데,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았어요.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1, 2번 출구 방면에 결혼식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교통편이 너무 편리했고, 입구에 보타닉가든이라고 해서 포토존도 예쁘게 해놨더라고요.
홀도 고급스러운데 전체적인 분위기도 굉장히 퀄리티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괜찮은 결혼식장에 갔다 온 느낌이었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결혼식장인 것 같네요.
요약
- 오키드홀의 호텔식 분위기와 고급스러움이 돋보임
- 마곡나루역과 연결돼 이동이 편리합니다
- 홀 분위기가 어두운 편이라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