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시티아트웨딩홀은 프라이빗하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홀 분위기가 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특히 높은 천고에 긴 버진로드로 인해 웅장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천장에 있는 큰 원형 조명이 포인트가 되어 훨씬 고풍스러운 느낌이 많이 났어요.
조명이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라 스냅사진도 예쁘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홀뿐만 아니라 신부대기실도 마음에 들었는데, 홀로 바로 입장이 가능하도록 문이 따로 있다는 점도 신부 입장에서 굉장히 편할 것 같았고, 화사하고 우아한 분위기라 핸드폰으로만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더라고요.
규모도 넓어서 하객분들이 몰려와도 그렇게 복잡하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그런지 굉장히 멋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단독홀이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식이 진행된다는 점도 보는 하객 입장에서 굉장히 좋았어요.
로비는 굉장히 넓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첫인상이 중요한데 로비가 산만하고 좁으면 아쉬워 보이더라고요.
1인 한상차림으로 나왔는데 굉장히 깔끔하고 퀄리티가 좋았어요. 대하구이, 팔보채, 갈비찜 등 다양하게 메뉴가 구성되었고 맛도 너무 일품이었어요.
스타시티아트웨딩홀 자체가 과하게 화려하지 않고 적당하게 화사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서 누구나 보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았어요. 위치도 2호선, 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1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웨딩홀 곳곳에 카페나 휴게 공간이 있어서 하객으로서 편하게 대기할 수도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