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심한 밤에 한복 고민이 들어서 투표 요청드려요!
폐백 진행을 하게 되어서, 한복 대여를 하려는데 제가 사실 전통 새신부 한복인 녹의홍상(녹색 저고리에 홍색 치마)에 로망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복집에서 녹의홍상과 요즘 입는 스타일을 입혀봐주셨는데, 예식이 3월 27일이라서 좀 답답해 보일까 고민입니다.
1. 녹의홍상
내 로망이지만, 식사하시는 손님들께 인사드릴 땐 답답해 보일지도?
–그래도 어른들이 예뻐하실 거라는 한복집 사장님의 코멘트
2. 하얀 시스루 당의에 노란 치마 매칭(사진은 살구색이지만)
–요즘 스타일+화사해 보이는 효과
제 피부톤이 다소 까무잡잡해서 1번이 어울린다는 의견과 2가 낫다는 의견이 거의 반반이라서 여러분의 투표를 구해봅니다. (내일 월요일 오후 9시까지만 의견 구해볼게요)
결혼식장은 서울대 이라운지이긴 한데, 식사하시는 곳에 빛도 잘 들어오고 해서 1번도 괜찮을 것 같긴 하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