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준비할 때 선택할 게 너무 많아서 제 경우 메이크업은 정말 그냥 대충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평소 헤어 메이크업을 잘 몰라서 실장님께 그저 맡겼는데요.
깔끔하고 또렷하길 바랐는데
유행을 타지 않고 깔끔하면서 또렷한 메이크업이길 바랐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촬영 때도 결혼식 때도 아주 흡족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신랑이 예쁘다고 했으니 잘된 거로 생각하기로 했지만, 그래도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본식 헤어는 신랑도 함께 진행했어요. 어떤 스타일로 할지 꼭 결정하고, 신랑도 마음에 들 때까지 진행하시는 게 후회 없는 결혼이 될 것 같아요.
드레스만큼 신중하게 골랐더라면
저는 헤어 메이크업을 너무 가볍게 고른 것 같아 후회가 남기도 해요. 제 친구들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신부님들에겐 메이크업이 많이 중요하니, 제 경험을 돌아보면 다음처럼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샘플 사진을 최대한 많이 보고 원하는 스타일을 잘해 주시는 대표님이나 실장님도 신중하게 고르셔요.
- 헤어 메이크업도 드레스를 고를 때만큼 정성을 들여 고르셔요.
- 웨딩 박람회 같은 시연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