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W웨딩 더에스웨딩홀은 신부대기실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화사한 분위기에 너무 넓었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갔는데도 좁아 보이지 않았어요. 따로 앉는 공간도 있어서 하객들이 편하게 앉아 있을 수도 있었고, 보니까 가방순이 친구가 편하게 앉아 있었어요.
생각보다 웨딩홀에 일찍 도착해서 저는 웨딩홀 1층에 있는 투썸플레이스를 이용해서 조금 있다가 들어갔어요. 보니까 1층에 카페가 있어서 예식 끝나고 많이 모이더라고요. 편했어요.
신랑과 신부가 지인이 많아서 그런가 너무 정신없더라고요. 로비가 좁은 건 아닌데 사람이 많아서 이리저리 치였답니다. 어수선하긴 했지만 그래도 하객이 섞이거나 그런 건 아니었어요.
둘 다 집안이 다 교회를 다니고, 또 교회에서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까지 한 거라 목사님이 주례를 봐주셨어요. 찬송가부터 부르고 시작되었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교회 예식의 느낌이 컸어요. 축가도 약간 찬송가 느낌이었고, 성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넓고 샹들리에도 반짝반짝하고, 층고도 높아 보였어요. 더에스웨딩홀은 전체적으로 넓고 샹들리에가 반짝반짝 예뻤어요.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더라고요.
식사가 제일 궁금했는데 식사를 못 했어요. 더에스웨딩홀의 식사가 궁금했지만 못 먹어서 너무 아쉬웠고, 다음에 올 땐 꼭 먹어 보고 싶어요.
예식은 목사님이 주례를 서주시니까 교회에 온 줄 알았네요. 신부대기실은 크고 너무 좋았어요. 따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