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역 인근에 위치한 MJ컨벤션입니다. 역에서 5분 정도만 걸으면 돼요. 스시나 사시미, 크림 및 토마토 파스타, 스테이크, 딤섬, 치킨, 탕수육, 각종 샐러드 등과 디저트가 특히 여러 가지 종류가 많습니다.
가장 마음에 든 곳은 5층의 넓은 로비예요. 3층도 넓긴 한데 연회장이 같은 층에 있어서 그런지, 로비만 봤을 때는 홀 2개가 있는 5층 로비가 훨씬 넓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예식은 전반적으로 어두운 호텔 예식이고 약간 무겁고 중후한 분위기입니다. 예식은 30분 내외로 짧게 끝나고 어수선하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로비가 넓어서 하객이 많아도 복잡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에요.
2개의 홀이 마주 보고 있는 구조라 하객이 섞일 우려는 없답니다.
좌석이 2인석, 4인석 등 길지 않은 좌석 배치와 여유로운 공간으로 연회장에서 인사 돌 때 너무 좋고요.
하객으로서 예식장 식사
5층으로 다녀왔기 때문에 후기가 5층에 있는 홀의 연회장 기준이에요. 우선 일식 코너는 중앙에 배치해서 2개 홀의 연회장이 동시에 쓸 수 있도록 해놨고, 양옆에 똑같은 메뉴들로 진열을 해놔서 일식 코너를 제외한 다른 메뉴는 각 개별의 홀을 방문하시는 하객들이 개별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음식도 정갈하고 깔끔해서 음식 맛이 나쁘다는 말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5층 로비 분위기
로비가 정말 넓고 천고 자체도 높아서 6층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시원시원하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쪽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예식 구경 후 연회장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바로 밑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홀은 2개의 다른 홀이 한 층에 있어요. 비슷하면서도 약간 분위기가 다르고, 예식은 30분 간격으로 이뤄져요.
3층에 단독홀도 있고 연회장도 같이 있어서 정말 편리한데요. 보증 인원이 5층보다 조금 세서 그 부분은 고려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예식장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