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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앤스퀘어 웨딩홀, 연회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유

    연회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사람이 한산해서 배식 및 식사하기 편한 이유도 있었지만 직원들이 장갑 착용을 관리해 주는 모습이 만족스러웠다. 연회장은 분리 예식, 뷔페로 운영되며 한 층에 홀이 2개라서 하객이 섞이는 불편함은 있지만 뷔페의 동선이 좋았고 뷔페 메뉴가 다양해서 입맛에 맞는 메뉴로 식사를 하기에 만족스러웠다.

    웨딩홀 내부 시설

    버진로드는 짧은 편이다. 버진로드 옆에 가림막 같은 것이 있어서 신부 입장 시 드레스가 중간에 안 보여서 아쉬웠다. 홀이 크지 않았고 150명 정도 수용 가능한 규모였다. 적은 인원으로 결혼할 때 좋을 듯하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홀 내부에 기둥이 있어서 스크린이 가려진다는 점이다. 천장에 유리구슬들이 달려 있는데 조명은 아니고 장식이었다. 천장 양옆에 달려 있는 조명들이 신부가 지나갈 때 켜지는데 포인트로 좋았다.

    로비와 신부 대기실

    한 층에 홀이 2개 있다. 로비가 큰 편은 아니었다. 양쪽 웨딩홀 사이에 소파가 있고 하객들이 앉아 있을 공간이 있었다. 신부 대기실은 홀 안쪽에 위치한다. 신부 대기실에 들어가는 좁은 입구에 비해서는 대기실이 적당한 크기였다.

    뷔페 메뉴

    직원들의 안내로 비닐장갑을 끼고 음식을 담을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홀이 2개이니까 연회장이 한 층에 나뉘어져 있었다. 초밥 종류는 많지 않지만 뷔페인 만큼 한식, 중식, 양식 여러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다. 죽 종류, 갈비탕, 디저트류도 다양하게 있었다.

    뷔페의 동선이 코너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배식하기 좋았다. 한 줄로 쭉 이어지는 동선인 타 결혼식장에서는 중간 메뉴 하나 받으려고 계속 기다려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곳은 사람이 적어서 다양한 음식을 먹기에 딱 좋았다.

    접근성

    앤스퀘어 웨딩홀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라고 생각된다. 분당 오리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50m 내로 도착 가능하다. 수용 인원이 많지 않은 150명 이하의 결혼식을 진행할 경우 딱 좋을 것 같다.

    버진로드가 짧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버진로드 아래 부분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고 그 안에 화려한 꽃 장식, 여러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버진로드 천장 부분에 설치된 조명이 신부의 등장에 맞춰 딱 켜지는 게 포인트가 되어 예뻐 보였다. 한 층에서 웨딩홀과 연회장이 모두 있어서 하객들의 동선이 편리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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