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고 싶은 명품백은 보테가베네타 조디백이에요. 요즘 보테가베네타 디자인이 정말 미쳤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셀린느 전 디렉터인 피비 파일로의 제자 다니엘리가 디렉터로 들어오면서 파격적으로 디자인을 바꿨거든요.
조디백은 조디 포스터가 들어서 조디백이라고 부르는 것 같았어요. 처음엔 뭔 이런 가방이 있어? 했는데 볼 때마다 유니크하고 깜찍하고 시크하고 예쁜 것 같아요. 착샷 구경하세요.
아몬드 색상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가 보면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레몬색(아이스크림 컬러)도 예쁜 것 같아요. 생각보다 짐도 꽤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예쁜 가방은 어찌나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