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신랑이는 4년 된 사내커플이에요! 신랑이가 본가에서 출퇴근을 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힘들어서 먼저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렇게 자취하다가 결혼 이야기가 오가기도 하고 오피스텔 계약기간이 만료 되기도 했고 나중을 생각해서 연장하지 않고 신혼집 겸해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자취하던 오피스텔에서 직장까지 거리가 차로 출근길 막혀도 15-20분이면 가는 거리여서 먼 곳으로 가기가 싫더라구요. 아침에 늦장을 부려도 되는 그 여유로움을 포기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동네에서 아파트로 구하게 됐어요! 서울이 아니여서 생각보다 예산을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됐어요.
이래저래 가전도 채우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은 성공적으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