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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아르테스 웨딩홀 시식 후기

    사당역 아르테스웨딩홀 시식 후기 공유해요. 본식 딱 1주일 남기고 갔다 왔어요. 일부러 차 두고 대중교통으로 갔는데 금방 잘 찾았어요. 그리고 사실 좀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가서 카톡으로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갔는데, 다행히 직원분께서 친절히 응대해 주셨어요.

    시식 분위기와 좌석 안내

    11시에 갔더니 저희같이 시식하러 오신 여러 커플들이 계시더라고요. 그중에는 부모님도 같이 오신 분들도 있고요. 저희는 저랑 남편만 갔어요. 부모님들은 못 모시고 온 게 좀 그랬네요. 그렇지만 둘이서 4인분은 족히 먹은 것 같아요. 심지어 술까지 마셨어요.



    예식 타임에 따라 앉는 구역이 다르고, 구역 자체가 넓어서 좋았어요. 기둥을 중심으로 오른쪽, 왼쪽으로 나뉘어 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 세팅해 주시고, 정말 친절히 안내해 주셨어요.

    음식

    음식 가짓수는 다른 넓은 웨딩홀보다는 조금인 편이지만, 있을 건 다 있었어요. 도가니탕이 있던 게 신기했어요. 여기 자랑이 낙지탕탕이인데 맛있더라고요.

    술은 원하는 만큼 꺼내 오면 되고, 중요한 건 피로연장 안에 커피 머신이 있었어요. 다른 웨딩홀은 1층에 가야 돈 내고 뽑아 먹는 데가 있는데, 여기는 안 그랬어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정말 거나하게 낮술과 시식, 그리고 평가지까지 작성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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